오늘의 불행 게시판

출근길 신호를 모두 놓쳤다

오늘 아침에는 건널목마다 신호가 막 바뀌었습니다. 뛰면 더 어색하고, 기다리면 더 늦을 것 같아서 중간에서 멍하니 섰어요. 세상이 제 출근 시간표를 공유하는 건 아닌데 괜히 억울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