외로움 게시판

주말 저녁이 유난히 길다

누구에게 연락할 만큼 급한 일은 없고, 혼자 있기 싫을 만큼 외롭기도 합니다. 그래서 물을 끓이고 창밖을 보며 시간을 보냈어요. 이런 애매한 저녁도 지나가겠죠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