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족 게시판

왜 나만 비교 대상일까

부모님이 형제자매 이야기를 꺼낼 때마다 결국 저와 비교하는 쪽으로 갑니다. 잘하라는 뜻이라고 말하지만, 듣는 저는 이미 부족하다는 결론을 받은 것 같아요. 그 자리에서는 웃으며 넘기고 나서 방에 들어와서야 화가 납니다. 다음에는 그만해 달라고 말해 보고 싶은데, 또 분위기를 망치는 사람이 될까 봐 망설여집니다. 저도 제 편을 들고 싶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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